더위를 이겨내는 한끼! 콜드 샐러드 파스타
2020/06/17
요즘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입맛 없어지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아무 생각 없이 먹다가 숟가락 내려놓으신 적 한 번쯤은 다들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게 다 무더운 날씨 탓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더위에 도망간 입맛을 되찾아주는 레시피를 가져와 봤는데요, 바로, 상큼하고 시원한 ‘콜드 샐러드 파스타’입니다. 콜드 샐러드 파스타가 생소하시다고요? 콜드 샐러드 파스타는 나비 모양의 파르펠레 파스타를 탱글탱글하게 삶아서 방울토마토와 신선한 채소를 버무려 만들면 됩니다.
여기에 상큼한 소스가 곁들여져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요, 바로 먹어도 좋지만,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거나 야외에서 몇 시간 후 먹어도 맛있습니다. 단, 차가운 상태로 장시간 둘 경우 소스가 응고될 수 있으니 소스의 양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콜드 샐러드 파스타 한 그릇으로 한끼를 해결하기 뭔가 아쉽다고요? 그렇다면, 취향에 따라 닭가슴살, 연어 등의 부재료를 추가하거나 빵을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데요, 샐러드로 식사를 대체하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은 간식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요리사 클레어의 자세한 요리 동영상은 위에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재료:
살라미, 그뤼에르 치즈, 파르펠레 파스타, 방울토마토, 믹스그린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4T, 스윗 칠리 드레싱 4T, 발사믹 식초 1T, 케찹 1T, 설탕 1T, 올리브오일 2T
레시피:
1. 파르펠레 파스타면을 삶아준 뒤 찬물에 헹구어내고 올리브오일을 둘러준다
2. 드레싱 재료를 골고루 섞어준 뒤 반을 파스타면과 함께 버무려준다
3. 접시에 파스타를 담고 살라미, 그뤼에르 치즈, 채소를 올린 뒤 남은 드레싱을 뿌려준다
Tip:
상큼하기만 할 수 있는 샐러드 파스타에 살라미와 그뤼에르 치즈를 더하면 살라미의 짭조름함과 그뤼에르치즈의 구수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다
기사작성: 웨더뉴스 뉴스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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